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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처서(處署)
: 양력 8월 23일경. 처서는 여름이 지나 더위가 가신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 때는 따가운 햇볕이 누그러져서 풀이 더 자라지 않기 때문에 논두렁이나 산소의 풀을 깍고, 날씨가 선선해 져서 "처서가 지나면 모기도 입이 비뚤어진다."고 한다.
...
내일이라네요.
비 내린 후의 눅눅함도, 은근하게 다가오는 후덥지근한 바람도...
헤어질 채비를 해야겠습니다.





'Ottmar Liebert'의 Santa 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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