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을 제대로 아는 아이들이기도 하잖아.
아이들의 눈에는 굴절"이 없으니까 말이야.
지원이는 언제나 생각하고 있었나봐.
너무 사랑하는 지희언니에게도
지원이와 같은 작은 행복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그렇게 속 깊게도 마음 속으로 항상 생각했나봐. ^^
늘 웃는 모습만 씩씩한 모습만
우리가 보고 싶어하는 모습만 보는 우리보다는
정말 그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지희 네 맘을
어린 지원이였기에..
그렇게 솔직하게 들여다 보고 함께 걱정해 줄 수 있었던거 같다.
우리도 어릴땐 그랬을텐데.
그리고..
마음껏 솔직할 수도 있었을 텐데.
이제는..
씩씩한 어른이 되어야만 하는 어른아이"가 되어버리니
몸에 맞지 않는 옷처럼 버겁기만 하다 그치?
아직은... 아직은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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