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망각

안맑아졌음 좋겠어요.
그냥 지금처럼 뿌얀 하늘이었으면 좋겠어요.
공기도.. 지금처럼 약간은 눅눅했으면 좋겠구요.
지루해질대로 지루해져서...
익숙해질때까지 비가 내렸으면 좋겠어요.



이왕이면.. '망각'이라는 스위치가 있었으면 좋겠군요.
혹은, 'off' ...

아무 생각도 하고 싶지 않군요.

어젯밤엔 누워서 천장만 바라보면서... 한참을 멍하게 있었어요.
모든 것에서 자유로워질 나를 꿈꿔봅니다.

자유게시판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