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오늘 종일 꿀꿀 하시겠네여,,,쭈압..
오야. 가삐따.
인정머리 없는 녀석. 이 큰 집에 엄마랑 나만 덩그라니~ 남겨두고 가삐따.
내가 억수로 많이 울었는데.. 이녀석... 손 한번 안흔들고.. 뒤만 돌아보고 가더라.
한번을 돌아봐도 손 한번 흔들어주지. 녀석.
빨리 가라구.. 그렇게 노래부르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미 우리 집에 창환이는 없단다.
지금쯤 이 녀석도, 집이 아닌 곳을 어색해하고 있겠지....
>언니네 집에 놀러가면 맛난거 해주실 꺼졍?!?!
>절 남동생이라 생각 하시져..~
오야. 미돌아.. ㅡㅡ;;
온나. 맛난 거 해 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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