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는 됐니? 썩 괜찮은 놈이거든.. 그 놈도 많이 급한가 보더라. 안달볶음이 말이 아니야.
알아보니 계란프라이와 딸기쨈도 많이 좋아한다 하더라. 천생연분 아니니?
세수는 했니..?
뭬야, 꽃단장까지 끝냈다고..? 짜식, 많이 급했구나..
...
보이니..? 어떻니..?
인상이 왜 그러니..? 어디 아픈게야..? 이만 가도 되겠니..?
데불고 가라고? 이제 네 것이니 네 마음대로 하거라. 죽이든 살리든..
지희님,
비가 오네요. 밤새도 모자라 이 아침까지.. 앞산의 안개도 장난이 아니구요.
저 안개에 쌓인 산자락들 처럼 지희님도 오늘 하루 사랑에 푹 쌓여 지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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