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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23살의 특별한 가을날..너무 맘에 와 닿게 읽었어요. 간만에 접한 시도 저에게 특별한 시라서 좋았구요. 23살뿐만 아니라 항상 모든 계절, 모든 나이들이 지희님에게 특별했으면..^^
요즘 26의 가을을 보내고 있는 저는 약간은 마음이 허전해요.. 미련은 없지만, 그래도 믿었던 이에 대한 아쉬움이랄까?  좀 표현이 어려워요^^
사람사이의 인연이 너무 실날같이 가늘어요.. 한번 연결되면 언제 끊어질지도 모르고 끊어진 실 연결하면 매듭이란게 생겨버리고....저도 이곳에 자주와서 글을 남기고 싶은데 요즘은 이곳저곳 돌아다니기도 힘든듯..꾸준히 찾아주어서 너무 고마워요^^ 이런 인연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소중히 잘 엮어가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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