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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두번째 왔다갔노란 말.....남기고 쓸쓸이 퇴장합니다...
잊혀진 것을 그리워하다가 몸이 애리고 쓰려 한동안 내내
몸살을 앓듯 그리움에 쓰러져 서서이 멀어져갑니다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려 애써도 보았지만 아무런 동기도
부여받지 못해 못내 아쉬움.... 혼자만의 작은 공간속으로
쓰러져 갑니다.....
오늘은 그런 날입니다...
어떤 사소한 돌맹이라도 큰 의미를 부여해 부둥켜앉고
함께 울고 싶은 그런 날입니다....
두번째의 만남을 넋두리로 끝을 맵니다....
아직은 세번째의 만남을 남겨놓을수 있기에...
이렇게 가려합니다...
끝말을 어떻게 남기고 가야 기억속에 남겨주실런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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