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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작은콩밥에.. 고추멸치무름.. 야채샐러드.. 생선조림 등등등을 밀며 덕분에 맛있게 먹었다네.
암튼 지금 뭐하니?  졸립지는 않니? 깨워줄끄나? 백만두번째인데 이걸 말을 해야 하나 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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