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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비가 모처럼 이쁘게 내린다. 월요일 활기차게 열기 바라고..
그거 해봤니? 내리는 빗방울의 수 만큼 사랑을..
지희야 내일까지라더라. 괜히 둔치에서 서성이지말고 오늘 내일 그러해 보거라.
나도 그놈이 눈에 보이는 대로 바로 끄집고 갈테니까..
그놈은 오늘도 어디서 제것도 아닌 여시에게 헛물을 키고 있는지..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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