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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어젠 우산을 고이 껴안고 퇴근했다가.. 무지하게 큰 바람을 맞는 바람에 살대가 뚝뚝..
어젠 설레임에 기대를 안고 퇴근했다가.. 무쟈게 큰 바람을 맞는 바람에 갈비뼈가 우지직 뚝뚝..
아직도 가슴팍이 에리고 쓰리고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뭐하니..? 맛있게 먹었니..? 그놈의 계란찜..!   비가 또 오려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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