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예전에 '빠마' 라는게 하고 싶어서리..
미장원 터벅터벅 걸어 들어가서
'제일 굵은 웨이브로 말아주세요' 그랬는데..
몇시간 쌩고생하고 일어나보니...
이제는 잊혀질만도 한 80년대초 미쓰꼬레아들의 머리..
풍성하고 라면처럼 꼬들꼬들한..머리가 되어있더라는...
폭탄 맞아서 뻥~!!! 터진듯한 볼륨의....ㅡㅡ;
이제는 기억하고 싶지도 않은...그런적이 있었다는...
프흐...근데 지희 머리는 넘 이쁘당~ *
토요일은 우리 오빠 결혼식이얌...
울 오빠는 평생 나만 이뻐해주며 지낼것 같았는데
그게 아니라는....ㅜㅜ....
바쁜 날들이 좀 지나고..한숨 돌릴때쯤..
다시 한 번 찾아올께...건강하구!
머리 잘 가꾸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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