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왔는 줄 아니? 보고 싶은 게라구? 안오면 안될 것 같아서.. 왜, 꼬리표가 어색하니? 이건 내가 생각해도 어색하긴하다.
하루에도 열두번씩 모드를 전환할 수 있는 것아! 그래도 욕먹지 않는 이 젊은 것아! 너 무쟈게 좋겠다야.
이 오라버니.. 그랬다간 대번에 미친아이라고 손가락질.. 눈총..
단순함돠야? 그건 단순함이 아니라 지희 네가 살아 파닥거리고 있다는.. 싱싱함의 증거야.
혹시 이 싱싱함을 처진 내게 자랑하려는 건 아니겠지? 그랬다간 바로 가는 것도 알겠지?
내가 보기엔 지금의 지희는 너무도 행복해 보이고.. 꼭 그래야 하고.. 내내 그럴것이고..
안그랬다간 자칫 이 무식한 오라버니에게 맞아 죽을 것이 뻔하고.. 각오는 돼있니?
지희야, 네거야. 주위에 주인없이 서성이는 이 행복 뭉탱이들 말이다. 졸지만 말고 얼른 주워 담어라. 알것냐!
참, 머리 했다구?
이 아래 ellen님 말이다 사진만 보고 이뿌닷!!! 이니? 아니면 실물을 보고서 이뿌닷!!! 한거니?
난 도통 뭐가 이쁜지 모르겠다만.. 그래도 이뿌닷!!! 해줘야 하니? 해야한다구? 정신차려 이것아!
지희야, 정말 머리 이뿌닷!!! ^0^.. 거 어디에 있는 미장원이니?
또 참, 사진 속의 그 오토바이 요즘 강남역 주변에서 자주 보이더라.. 그것도 내가 자주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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