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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뭐하니? 집에서..? 사실 네집도 아니지..?
다시 물어야 겠네. 뭐하니 남의 집에서..? 에어컨 전기료는 내고 있는거니..?
주말 잘 보내기 바란다. 어떻게 된 세상이 동생에게 안부를 다 전하는구나.
그럴 수도 있지 않느냐구?
그래도 좀 불편하긴 할게야. 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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