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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지희양 안녕 ^ ^
오랜만이져 ?
하릴없이 분주해서 그 동안 못 들렀네여.
그래도 간만에 오니 구경할게 많아 좋군여.
특히 불꽃놀이.. 아주 인상적임다.
아마도 여의도 불꽃 근처에까지 갔었나 봐요 ?
환상적인 불꽃 모양이.. 실감 나는군요.
난 왜 저런 멋진 사진이 안 나오는게지.. (__)

그러고 보니 6월은 어떻게 보냈는지 모르게 지나버렸네요.
첨엔 우리 선수들 선전에 너무너무 행복했고,
나중엔 유치하고 한심하고 치사한 소위 선진국이라는 것들 행태와, 제 나라에서 제 몫도 못 찾고 역차별 당하면서도 먼산보듯 하는 축협을 보면서 분노했고 그 틈에서 온몸 부서지는 고통에도 분전하는 우리 선수들과 작은 희망이나마 의연하게 한 맘으로 끝까지 기원한 우리 악마들 보면서 슬펐지요.
그래도 그 틈에 하나되어 어울리는 기쁨에 즐거웠고, 또 우리 민초들 힘에 감동했던 시간이기도 했고요.
왜곡된 현대사에 기대어 부당하게 형성된 소위 상류층, 지도층이라는 것들만 빼면 우리나라 정말 살 만 하다는걸 다시금 깨달았네요.

그나저나 이제 지겨운 장마와 공포스런 한여름 무더위가 남았군요. 올 여름은 좀 덜 더웠으면 좋겠는데.. 아침에 파김치로 깨어나서 옥상에 랩 깔고 계란후라이.. 또 해 먹긴 싫거든여. 맛나긴 하지만..
지희양은 이제 옥탑 벗어나서 "주거용" 시설에서 기거하겠지여? 만일 아니라면 올해는 꼭 탈출하기를 바래여.
그럼 건강 조심하고, 담에 또..

꿈☆꾸는 자에게 그 꿈☆은 반드시 이루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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