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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새벽을 꼬박 지새워 일을 하고는 텅빈 버스를 타고 돌아오는 길...
어느새 늦어진 해돋이에 마음만은 참 편안해졌었습니다.
일상이 시작되고 나서도 쉽게 가시지 않는 나른함이 초가을의 쌀쌀한 바람에도 여전하긴 하지만.
추분이 하루 지났는데도 가을은 벌써 몸 속으로 사무치는 법인가 봅니다.
철마다 거르지 않고 걸리는 감기가 걱정이 되네요.






'European Jazz Trio'...Blackbird



비가 올 듯이 보이는 하늘...
수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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