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이지? 몇 년만인가 싶네..
그 동안 잘 지냈어? 어케 지냈는지 연락도 못하고 미안해..
요즘 남의 돈 벌기가 정말 힘들구나라는걸 뼈저리게 느끼면서..
하루 하루 섞어 문드러 가는 내 육신을 보며 살고 있따아..-_-;;
정말 보스 잘 만나는 것은 회사 생활에서 50% 먹구 들어간다는 말을 실감나게 하고 있어..
나... 이번 해 안으로 여기 정리하고 확 들어가버릴꺼야..
백수가 되겠지만..어흑..
이젠 참을 수 없을 만큼 여기가 진절머리 나는거 있지...
한 9월 중순에서 말안으로는 들어갈 생각이야..
사표 확~~ 던져버리고... ㅋㅋㅋ
정말 상사한테 kiss up 하는 것도 힘들어서 못해먹겠더라..
일이 잘 풀리면 자기가 잘나서 된거구..
일이 안풀리면 밑에서 내가 제대로 follow up 못해서 망친거구..
울 지희는 어떻게 지내고 있어?
못 본지도 정말 오래됬네.. 한 2년 정도 됬을까? 내가 교환학생때 본거 같으니깐.. ㅎㅎㅎ.. 시간 정말 빠르다..
오랫만에 짠~ 하고 나타나서 좋은 소식, 즐거운 소식 많이 뿌려줘야겠는데..어째..난 없다..-_-;;
대신 울 이쁜 동생님은 좋은 소식 없어? ^_^
메신저에서 하도 안보여서.. 메신저 안하는지 알았어.. ^^;; ㅎㅎ
나 요즘에는 새나라의 어린이같은 생활을 한다..
퇴근해서 오면 좀 쉬다가 일찍 자고..아침에 나가구..-_-;;
정말 학교 다닐땐 폐인이였던 내가 이렇게 생활패턴이 바뀔 줄이야 누군들 알았겠어.. ㅋㅋㅋ
언제 함 찐하게 얘기해야지..
그동안 울 지희 어케 지냈는지..무슨 일이 있었는지..정말 무심하게 살아왔네...
정말루 미안해..
그리구 정말로 고맙구.. ^_^
(여기에 글 남기기 거의 포기할 뻔 했어..비번이 생각이 안나서 몇 번을 했는지 몰라.. ㅋㅋㅋ )
항상 몸 건강하게 잘 지내고.. 몇 달 후면 자유인의 모습 (백수)로 보게 될 이 언니를 기대하시라~~ 쨘~~ ㅋㅋㅋ
좋은 하루 보내~~ ^^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