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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응~

영화도 재미 있었고...
저녁 먹는 동안엔... 우리의 <<화려한 토요일들>>에 대해 얘기 해 주었지.
그리고 너도 잠깐 보고 싶었는데 말이얌~ ^^

넌 좋은 시간 보냈어~?

이젠 잠깐 안보는 것도, 무지 허전할만큼 니가 내 옆에 가까이 있더구나.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렇게 나에겐 고맙고, 소중한 사람이 되어버렸더구나.

100% 순수한 마음으로 눈을 반가워만 할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이 겨울에 더 바랄게 없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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