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요즘 정신이 없어 그래.
다시 병이 도지고 있단다.
아무도 보고 싶지 않은... 그런 병 말이야.
그래서 일년정도 애들하고 연락 끊구 지냈더랬는데...
또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어 마음을 가다듬는 중이야.
고마운 친구들인데.. 나에겐 힘이 되어 주는 사람들인데.... 난 어째 힘든 일이 생길 때마다 주변에 기대질 못하더라구. 그냥 혼자 동굴속으로 들어가버리지. 그리고 한참이 지난 뒤에야 얘기를 할 수 있게 되더라구. 우습지. 이젠 그러지 않으려구.
그래도 다행인 것은 한가지는 좋은 일이 있다는 거야. ^^
자세한 얘기는 토요일날~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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