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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Tonight...

음.. 저는 지금...
지금의 기대에서 딱 30%는 더 채워졌구요..
10%만큼은 눈물이 났어요.

어떤 '비밀'에 대해서 알아버렸거든요.
내가 들어줄 수 있을거라 생각했어요. 내게 말해줄 거라 생각했어요.
근데, 그게 내 욕심이었던거예요.
다른 사람으로부터 전해들은 그 얘긴 하나도 즐거운 소식이 아니었거든요.

근데, 이것도 내 욕심에서 비롯된 일이란거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젠 아무말도 할 수 없고, 하지 않을 거니까...
그리고 이젠, 그 녀석에게 또 다시 '전해 듣게 될' 내가 모르는 얘기도 즐거워 해 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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